
31일 오후 서울 명동 롯데시네마에서 8월 8일 개봉하는 영화 '사랑방 선수와 어머니'의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 날 배우 정준호가 아프가니스탄 피랍 이야기를 꺼내자 나머지 배우들이 모두 숙연해져 하루 빨리 돌아오길 바라는 마음을 전하고 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31일 오후 서울 명동 롯데시네마에서 8월 8일 개봉하는 영화 '사랑방 선수와 어머니'의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 날 배우 정준호가 아프가니스탄 피랍 이야기를 꺼내자 나머지 배우들이 모두 숙연해져 하루 빨리 돌아오길 바라는 마음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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