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헤니, 명동서 거리 팬미팅

발행:
윤여수 기자
사진


혼혈 스타 다니엘 헤니가 서울 도심 거리에서 팬들과 만난다.


다니엘 헤니는 토요일인 18일 낮 12시30분 서울 명동 거리에서 팬들을 만난다.


오는 9월 개봉하는 주연 영화 '마이 파더' 홍보를 위해서다.


이날 그는 명동 거리를 걸으며 자신의 친필 사인이 담긴 '마이 파더' 포스터를 행인들에게 나눠주며 관객들과 영화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다니엘 헤니는 영화 '마이 파더'에서 22년 만에 사형수 아버지와 극적 재회한 미국 입양아 역할을 맡아 연기를 펼쳤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아이브 '파리에서 만나요!'
아이유 '빛나는 매력'
빅뱅 지드래곤 '손끝부터 시선집중'
변우석 '팬들에게 스윗한 인사'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민희진 vs 하이브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손-김-이' 유럽 3총사 이적설 본격 점화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