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 청원-서명 '기담', 9월 재상영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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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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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관이 적어 네티즌들의 인터넷 청원, 서명운동까지 벌어졌던 정가형제 감독의 '기담'이 오는 9월 재상영된다.


31일 제작사 영화사 도로시에 따르면 '기담'은 오는 9월6일부터 12일까지 CJ CGV 10개 사이트에서 재상영한다. '검은집' '해부학교실' '므이' '리턴'도 함께다.


개봉 5주차에 접어든 김보경 김태우 진구 주연의 '기담'은 아직 전국 17개관 스크린에서 상영중. 이번 재상영하는 CGV 극장은 CGV강변, CGV대학로, CGV구로, CGV공항, CGV오리, CGV일산, CGV인천, CGV서면, CGV대전, CGV광주다.


영화사측은 이와 함께 9월12일 오후 7시 CGV압구정에서는 감독과의 만남을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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