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안성기와 조한선이 23일 오후 경남 남해군 남면 힐튼 남해리조트에서 열린 '마이 뉴 파트너'(감독 김종현ㆍ제작 KM컬쳐) 촬영현장에서 와인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영화 '마이 뉴 파트너'는 현재 60% 가량 촬영을 마쳤으며 내년 상반기 개봉한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우 안성기와 조한선이 23일 오후 경남 남해군 남면 힐튼 남해리조트에서 열린 '마이 뉴 파트너'(감독 김종현ㆍ제작 KM컬쳐) 촬영현장에서 와인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영화 '마이 뉴 파트너'는 현재 60% 가량 촬영을 마쳤으며 내년 상반기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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