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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사사진 유출' 진관희, 영화계 추방위기

발행:
이승희 인턴기자
사진

여배우들과의 은밀한 장면을 담긴 사진 유출로 곤욕을 치르고 있는 중화권 스타 진관희가 영화계에서도 추방될 위기에 처했다.


진관희는 자신과 염문설이 있었던 다수 여자 연예인들과의 은밀한 사진들이 최근 인터넷을 중심으로 계속 유포되면서, 영화계에서까지 난처한 상황을 겪고 있다.


우선 진관희의 새 영화 '점프'에서 그의 모습을 볼 수 없게 될 가능성이 커졌다. 홍콩의 한 신문에 따르면 제작진은 '점프'에서 진관희가 출현한 부분을 삭제하기로 최근 결정했다.


또한 진관희는 조엘 스츄망스의 영화 '어둠의 기사(The Dark Knight)'에도 출연했는데, 이 작품 역시 진관희 출연 부분에 대한 삭제 여부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진관희 출연 영화 중 오는 3월 개봉을 앞둔 '저격수(Sniper)'는 홍콩과 중국 측이 공동 작업을 해왔기 때문에, 중국 측의 판단에 따라 개봉 여부가 최종 결정될 전망이다.


한편 성룡 제작의 '신주쿠사건'도 진관희 출연 부분을 어떻게 할 지에 대해 재검토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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