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관희, 은퇴선언 "사진유출은 내 탓"

발행:
이승희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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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 스캔들의 주인공 진관희가 홍콩 연예계를 떠나겠다고 선언했다.


홍콩에 입국한 진관희는 21일 기자회견을 열어 "사진 유출은 내 탓"이라고 밝혔다.


또한 진관희는 "나는 홍콩 연예계에서 은퇴를 할 것이다"며 "홍콩 시민들한테 죄송하다"고 밝혔다. 캐나다 루터에 따르면 진관희는 "은퇴 전에 자세한 내용을 발표하겠다"고 인터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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