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안성기가 25일 오후 종로에 위치한 서울 극장에서 열린 영화 '마이 뉴 파트너'(감독 김종현) 시사회에 참석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 영화는 육감수사 30년 강민호(안성기 역)와 과학수사 3년의 강영준(조한선 역)이 사건을 해결해 가는 과정을 그린 이야기. 2월의 극장가를 붐비게 만들 작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우 안성기가 25일 오후 종로에 위치한 서울 극장에서 열린 영화 '마이 뉴 파트너'(감독 김종현) 시사회에 참석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 영화는 육감수사 30년 강민호(안성기 역)와 과학수사 3년의 강영준(조한선 역)이 사건을 해결해 가는 과정을 그린 이야기. 2월의 극장가를 붐비게 만들 작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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