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덕화 '삼국지', SKT 배급으로 4월3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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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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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덕화 홍금보 매기큐 주연의 '삼국지: 용의 부활'이 최근 배급업에 뛰어든 SKT 배급으로 오는 4월3일 개봉한다.


6일 수입사 태원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홍콩 이인항 감독의 '삼국지: 용의 부활'은 호화 캐스팅에다 삼국지라는 소재, 그리고 한국의 기술력이 결합된 글로벌 프로젝트. 지난달 일본영화 '데스노트 L'로 배급업을 시작한 SKT가 배급을 맡아 4월3일 국내 개봉한다.


영화는 유비, 관우, 장비의 이야기가 아닌 조자룡(유덕화)의 이야기. 촉나라의 오호장군 중 한 사람으로 추앙받은 백전불패 명장 조자룡과 조조의 손녀인 여전사 조영(매기큐)의 대결이 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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