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닌자 어쌔신' 출연료 최소 50만달러

발행:
이규창 기자
사진

{제이튠엔터}테인먼트는 소속 가수 비(본명 정지훈)의 할리우드 영화 출연료가 최소 50만 달러라고 밝혔다.


제이튠엔터테인먼트는 12일 공시를 통해 "당사 에이전시인 미국 WMA(WILLIAM MORRIS AGENCY, L.L.C)가 영국 Rocklock Films Ltd사와 가수 비의 영화 '닌자 어쌔씬(가칭) 출연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공시에 따르면, 비의 '미니멈 개런티'(최소 출연료)는 50만 달러이며 영화 개봉 이후 매출실적에 따라 추가 수익을 얻게 된다. 비는 5월 5일 전후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한편 제이튠엔터테인먼트는 "비의 할리우드 영화 출연계약으로 매출, 이익증대 및 부가수익 증대의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아이브 '파리에서 만나요!'
아이유 '빛나는 매력'
빅뱅 지드래곤 '손끝부터 시선집중'
변우석 '팬들에게 스윗한 인사'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민희진 vs 하이브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손-김-이' 유럽 3총사 이적설 본격 점화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