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봉준호감독이 1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문화컨텐츠센터에서 한국영상자료원 주최로 열린 '한국영화박물관 핸드프린팅 행사'에 참석해 자신의 손자국을 남기고 있다.
제작된 영화인들의 핸드프린팅 동판은 오는 5월 9일 개관하는 한국영화박물관의 영화정원을 통해 일반인에게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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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감독이 1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문화컨텐츠센터에서 한국영상자료원 주최로 열린 '한국영화박물관 핸드프린팅 행사'에 참석해 자신의 손자국을 남기고 있다.
제작된 영화인들의 핸드프린팅 동판은 오는 5월 9일 개관하는 한국영화박물관의 영화정원을 통해 일반인에게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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