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 래드클리프, 본업 바꾸나..?

발행:
이승희 인턴기자
사진

'해리포터'시리즈의 주인공 다니엘 래드클리프(18)가 촬영장에서 차를 타서 스태프들에게 나눠주고 있다.


21일(현지시간) 영국 연예주간지 더선에 따르면 다니엘 래드클리프는 '해리포터와 혼혈왕자' 촬영장에서 공책을 들고 다니면서 제작진들의 이름과 차 취향을 적고 다닌다.


'해리포터와 혼혈왕자' 촬영장 관계자에 따르면 "막내 주문원이 하는 일을 맡아서 하는 스타의 모습은 흔히 볼 수 없다"고 밝혔다.


다니엘 래드클리프의 이같은 행동은 담배에 대한 생각을 줄이고 하루에 20개피 이상 피는 습관을 버리기 위해서인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이민호 '변치 않는 비주얼'
안효섭 '압도적인 매력'
아크 '완벽한 컴백 무대'
이프아이, R U OK?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연예인 걱정은 하는 게 아니라던데..★ 부동산 재테크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KBO 전반기 결산... 시청률 톱11 중 10경기가 '한화'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