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은진 감독이 9일 오후 전주 한국소리문화의 전당에서 열린 2008 전주국제영화제 폐막식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방은진은 폐막작으로 선정된 옴니버스 인권영화 '시선 1318'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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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은진 감독이 9일 오후 전주 한국소리문화의 전당에서 열린 2008 전주국제영화제 폐막식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방은진은 폐막작으로 선정된 옴니버스 인권영화 '시선 1318'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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