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상수 감독 '밤과 낮', 뉴욕영화제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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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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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수 감독의 '밤과 낮'(사진)이 제46회 뉴욕영화제에 초청됐다.


13일 영화전문지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박은혜 김영호 황수정 주연의 '밤과 낮'은 오는 9월26일 개막하는 뉴욕영화제 회고전 부문에 초청됐다. '밤과 낮'은 앞서 지난 2월 베를린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된 바 있다.


메인 섹션에는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의 '첸저링', 대런 아로노프스키 감독의 '레슬러', 지아장커 감독의 '24 시티', 왕가위 감독의 '애쉬스 오브 타임 리덕스', 스티븐 소더버그 감독의 '게릴라' 등이 초청됐다. 구로사와 기요시 감독의 '도쿄 소나타'는 회고전 부문에 초청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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