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올로 타비아니 감독이 7일 오후 부산 해운대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마스터클래스 핸드프린팅을 마치고 김동호 집행위원장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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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파올로 타비아니 '부산에 남긴 손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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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올로 타비아니 감독이 7일 오후 부산 해운대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마스터클래스 핸드프린팅을 마치고 김동호 집행위원장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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