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정권 감독과 배우 유진, 이동욱(왼쪽부터)이 9일 오후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그 남자의 책 198쪽' 시사회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있다.
영화 '그 남자의 책 198쪽'은 매일 도서관에 첫 사랑이 남긴 유일한 사랑의 단서를 찾으러 오는 준오(이동욱)와 그를 돕게되는 도서관 사서 은수(유진) 사이에서 벌어지는 감성 멜로 작품으로 오는 23일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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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권 감독과 배우 유진, 이동욱(왼쪽부터)이 9일 오후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그 남자의 책 198쪽' 시사회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있다.
영화 '그 남자의 책 198쪽'은 매일 도서관에 첫 사랑이 남긴 유일한 사랑의 단서를 찾으러 오는 준오(이동욱)와 그를 돕게되는 도서관 사서 은수(유진) 사이에서 벌어지는 감성 멜로 작품으로 오는 23일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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