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이원종, '얼굴 크기 이야기에 웃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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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봉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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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원종이 6일 오전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1724 기방난동사건'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얼굴크기가 다른 배우보다 너무 크다."라는 여균동 감독의 말을 들으며 웃고 있다.


1724 기방난동사건(감독 여균동·제작 싸이더스FNH)은 '만약 조선시대에도 룸살롱과 건달이 있었다면?'이라는 상상력으로 출발한 코미디 영화로 12월 4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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