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연도 출산 임박? 21일 김희선과 같은 병원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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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임신 중인 배우 전도연이 21일 김희선이 첫 아이를 낳은 병원을 찾아 출산이 임박한 게 아니냐는 추측을 낳고 있다.


전도연은 이날 오후 5시께 서울 강남의 한 산부인과를 찾았다. 이 산부인과는 이날 오전 김희선이 첫 딸을 낳은 뒤 입원 중인 곳이라, 전도연의 이번 방문은 더욱 눈길을 끌었다.


특히 전도연은 이달 말이 출산 예정일이었던 터라, 출산을 위해 병원을 찾은 것이 아니냐는 추측도 낳았다.


하지만 이에 대해 전도연 측은 "오늘은 정기 검진을 받으러 왔을 뿐인데, 때마침 김희선씨가 아이를 낳아 사람들의 관심을 더욱 끌고 있는 것 같다"고 밝혔다. 이 측근은 이어 "이달 말이 예정일이며 초산이기 때문에 2월 초순께 출산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도연은 지난 2007년 3월 사업가 강시규 씨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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