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혜경, 영화 '키친' 기상캐스터 카메오 출연

발행:
김건우 기자
사진


기상 캐스터 출신 방송인 안혜경이 영화 '키친'에 카메오로 출연했다.


안혜경은 주지훈 신민아 주연의 영화 '키친'에서 TV 속 기상 캐스터 역을 맡아 목소리 연기를 펼쳤다.


'키친'의 여주인공 신민아는 양산 가게를 운영하는 일러스트레이터로 날씨와 불가분의 관계에 있다. 이에 안혜경이 날씨를 전해주는 기상캐스터로 카메오 출연하게 된 것이다.


프리랜서 선언 이후 예능계로 진출해 맹활약 중인 안혜경은 극중 자신감 넘치는 목소리를 구사하며 기상 캐스터 출신의 면모를 선보였다.


영화 '키친'은 주지훈 신민아 김태우 세 남녀의 아찔하고 비밀스런 러브스토리를 그린다. 2월 5일 개봉 예정이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이민호 '변치 않는 비주얼'
안효섭 '압도적인 매력'
아크 '완벽한 컴백 무대'
이프아이, R U OK?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연예인 걱정은 하는 게 아니라던데..★ 부동산 재테크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KBO 전반기 결산... 시청률 톱11 중 10경기가 '한화'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