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수아 감독과 배우 강혜정이 31일 오후 서울 명동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우리집에 왜왔니' 시사회를 마치고 흥행을 바라는 박수를 치고 있다.
'우리집에 왜왔니'는 3년째 자살만 시도하던 '병희'(박희순 분)와 그의 집에 어느날 갑자기 찾아 들어온 여자 '이수강'(강혜정 분)의 색다른 동거를 그린 영화로 4월 9일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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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수아 감독과 배우 강혜정이 31일 오후 서울 명동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우리집에 왜왔니' 시사회를 마치고 흥행을 바라는 박수를 치고 있다.
'우리집에 왜왔니'는 3년째 자살만 시도하던 '병희'(박희순 분)와 그의 집에 어느날 갑자기 찾아 들어온 여자 '이수강'(강혜정 분)의 색다른 동거를 그린 영화로 4월 9일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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