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3일(현지시간) 암 투병 중인 배우 패트릭 스웨이지(왼쪽)가 배우이자 아내인 리사 니에미, 애견들과 함께 미국 뉴멕시코주 소재 자신의 목장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스웨이지와 니에미는 이번 가을 아트리아 북스에서 출판 예정인 자서전을 집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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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현지시간) 암 투병 중인 배우 패트릭 스웨이지(왼쪽)가 배우이자 아내인 리사 니에미, 애견들과 함께 미국 뉴멕시코주 소재 자신의 목장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스웨이지와 니에미는 이번 가을 아트리아 북스에서 출판 예정인 자서전을 집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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