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사위가 안쓰러운 故 장진영 아버지

발행:
유동일 기자
사진

故 장진영의 아버지와 남편 김 모씨가 4일 오후 부인의 장지인 분당 스카이캐슬에서 추도식에 참석해 슬픔을 참고 있다.


故 장진영은 지난해 9월 건강 검진 후 위암 선고를 받아 병원 치료와 침을 이용한 한방 치료를 받아오다 1일 오후 4시3분 강남성모병원에서 37세의 짧은 생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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