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조안이 23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헬로우 마이 러브' 시사회에 참석해 인사를 하고 있다.
'헬로우 마이 러브'는 애지중지 키운 남자친구에게 프러포즈 대신 '커밍아웃'을 선물받은 억울녀 호정(조안)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다음 달 8일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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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안이 23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헬로우 마이 러브' 시사회에 참석해 인사를 하고 있다.
'헬로우 마이 러브'는 애지중지 키운 남자친구에게 프러포즈 대신 '커밍아웃'을 선물받은 억울녀 호정(조안)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다음 달 8일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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