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강혜정이 20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킬미' 제작보고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현재 임신중인 강혜정은 내년 봄 첫아기를 출산할 예정이다.
영화 '킬미'는 자살 삼수생 '진영'(강혜정 분)과 의뢰인을 사랑하게 된 킬러 '현준'(신현준 분)의 로맨스를 그린 작품으로 다음달 5일 개봉한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우 강혜정이 20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킬미' 제작보고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현재 임신중인 강혜정은 내년 봄 첫아기를 출산할 예정이다.
영화 '킬미'는 자살 삼수생 '진영'(강혜정 분)과 의뢰인을 사랑하게 된 킬러 '현준'(신현준 분)의 로맨스를 그린 작품으로 다음달 5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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