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더', 美시네퀘스트영화제 폐막작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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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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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 감독의 '마더'가 미국 시네퀘스트영화제 폐막작으로 선정됐다.


29일 시네퀘스트영화제 사무국에 따르면 오는 2월20일 미국 산호세에서 개막하는 제20회 시네퀘스트영화제의 폐막작으로 선정됐다. 폐막작 상영은 3월7일이다.


개막작은 덴마크 다구르 카리 감독의 '굿 하트'가 미국 프리미어로 상영된다.


한편 김혜자 원빈 주연의 '마더'는 27일(현지시간) 네덜란드에서 개막한 제39회 로테르담국제영화제, 오는 2월18일 개막하는 아일랜드 더블린국제영화제에도 초청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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