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상미, 서울국제여성영화제(WFFIS) 개막식 사회

발행:
김건우 기자
<사진제공=서울국제여성영화제>
<사진제공=서울국제여성영화제>

배우 추상미가 제12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WFFIS) 개막식 사회자로 선정됐다.


추상미는 오는 4월 8일 오후 6시 서울 신촌 아트레온에서 열리는 제12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개막식 사회를 맡는다.


영화제 사무국은 31일 "추상미는 지난해 여성 영화제 소개 영상에 출연하는 등 여성영화제와 지속적인 유대관계를 이어오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월 25일 열린 '여성영화제를 사랑하는 100인의 모임: F 포라'의 신년 모임에도 배우 권해효와 사회를 맡았다"고 전했다.


한편 올해 제12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는 4월 8일부터 15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개막식에는 국내외 영화인 4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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