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만 허우 샤오시엔 감독, 프랑스 배우 줄리엣 비노쉬, 이란 압바스 키아로스타미 감독(사진 왼쪽부터)이 13일 오후 부산 해운대 바닷가서 진행된 '그들은 함께하였다' 오픈토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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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허우 샤오시엔 감독, 프랑스 배우 줄리엣 비노쉬, 이란 압바스 키아로스타미 감독(사진 왼쪽부터)이 13일 오후 부산 해운대 바닷가서 진행된 '그들은 함께하였다' 오픈토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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