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랑스 여배우 줄리엣 비노쉬가 13일 오후 부산 해운대 바닷가서 진행된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 핸드프린팅 행사에 참석해 대만 허우 샤오시엔 감독, 이란 압바스 키아로스타미 감독, 김동호 집행위원장(왼쪽부터)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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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여배우 줄리엣 비노쉬가 13일 오후 부산 해운대 바닷가서 진행된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 핸드프린팅 행사에 참석해 대만 허우 샤오시엔 감독, 이란 압바스 키아로스타미 감독, 김동호 집행위원장(왼쪽부터)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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