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PIFF 폐막작 카멜리아, '한국 감독-배우만 빠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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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유키사다 이사오 감독, 배우 요시타카 유리코, 태국의 미셸 샤오와나사이, 위싯 사사나티엥 감독(사진 오른쪽부터)이 14일 오후 부산 해운대 바닷가서 열린 폐막작 '카멜리아' 야외무대인사에 참석해 이야기하고 있다.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의 폐막작인 영화 '카멜리아'는 한국, 일본, 태국의 감독 세 명이 합작했고 배우 송혜교, 강동원, 설경구, 김민준 등이 주연을 맡아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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