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하, 류승범과 국내 스크린 첫 도전

발행:
전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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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윤하가 국내 스크린에 처음으로 도전한다.


윤하는 최근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감독 조진모, 제작 메이스엔터테인먼트)에 출연을 결정했다. '인생은 아름다워'는 자살을 방조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보험사 직원이 인간성을 회복하는 과정을 그린 휴먼 드라마.


윤하는 가수 지망생으로 출연한다. 윤하는 일본영화 '천사가 내려온 날' '이번 일요일에는' 등에 출연했지만 국내 영화에는 처음이다. '인생은 아름다워'는 동명 TV드라마 때문에 한 때 '레인메이커'란 제목으로 준비됐다가 영화의 힘을 믿자는 뜻에 따라 현재 제목으로 다시 준비 중이다. 다음달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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