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캐서린 제타존스(오른쪽)와 남편 마이클 더글라스가 16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베벌리힐스의 베벌리힐튼호텔에서 제68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장 도착, 레드카펫에 올라 포즈를 취하고 있다.
location.href("http://star.mt.co.kr/photonews/photonews_view.htm?no=201101171331483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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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캐서린 제타존스(오른쪽)와 남편 마이클 더글라스가 16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베벌리힐스의 베벌리힐튼호텔에서 제68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장 도착, 레드카펫에 올라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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