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평양성'에서 여전사로 변신한 배우 선우선이 설날을 맞아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독자들에게 설날인사를 전하고 있다.
선우선은 인터뷰를 통해 머니투데이 독자들에게 '무엇보다 건강한 한해를 기원한다'라고 설날인사를 전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화 '평양성'에서 여전사로 변신한 배우 선우선이 설날을 맞아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독자들에게 설날인사를 전하고 있다.
선우선은 인터뷰를 통해 머니투데이 독자들에게 '무엇보다 건강한 한해를 기원한다'라고 설날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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