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임권택 감독, 101번째 영화 '달빛 길어올리기'

발행:
류승희 인턴기자
사진

임권택 감독이 7일 오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시네마 에비뉴엘에서 열린 영화 '달빛 길어올리기'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인터뷰를 하고 있다.


임권택 감독의 101번째 작품 '달빛 길어올리기'는 시청 공무원 필용(박중훈 분)과 그의 아내 효경(예지원 분), 그리고 다큐멘터리 감독 지원(강수연 분)이 임진왜란 당시 불타버린 조선왕조실록 중 유일하게 살아남은 전주사고 보관본을 전통 한지로 복원하는 작업 중 일어나는 사건을 담은 휴먼 영화로 오는 17일 개봉한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아크 '완벽한 컴백 무대'
이프아이, R U OK?
새롭게 시작하는 '보이즈 2 플래닛'
차은우 '아쉬운 인사'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웰컴 25호"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KBO 전반기 시청률, 톱11 중 10경기가 '한화'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