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자베스 테일러, 23일 타계

발행:
김경원 기자

미국 여배우 엘리자베스 테일러가 79세의 나이로 숨졌다고 ABC방송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그는 울혈성 심부전증을 앓아 투병 생활을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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