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 블랙은 장난꾸러기..졸리도 '깜짝'

발행:
칸(프랑스)=김현록 기자
ⓒ사진제공=CJ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CJ엔터테인먼트


잭블랙의 장난꾸러기 같은 면모에 졸리도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12일 오전 11시(이하 현지시간) 제 64회 칸 국제영화제가 열리는 프랑스 남부 휴양도시 칸에서 개봉을 앞둔 애니메이션 '쿵푸팬더2'의 공식 기자회견이 열린 가운데 목소리 연기를 펼친 안젤리나 졸리, 잭 블랙, 더스틴 호프먼이 함께했다.


칸 해변가에 위치한 칼튼 호텔 앞 야외에서 진행된 15분간의 짧은 포토타임 동안 주인공 판다 포 역할을 맡은 잭 블랙은 장난기가 발동한 모습. 지켜보던 안젤리나 졸리도 웃음을 참지 못했다. 안젤리나 졸리는 '쿵푸팬더2'에서 호랑이 전사 타이그리스의 목소리 연기를 펼쳤다.


영화는 오는 26일 개봉 예정이다.

ⓒ사진제공=CJ엔터테인먼트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변우석 '팬들에게 스윗한 인사'
이민호 '변치 않는 비주얼'
안효섭 '압도적인 매력'
아크 '완벽한 컴백 무대'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연예인 걱정은 하는 게 아니라던데..★ 부동산 재테크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KBO 전반기 결산... 시청률 톱11 중 10경기가 '한화'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