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아라 효민, 배우 이형석, 한은정, 박성민, 노민우, 고석진 감독(왼쪽부터)이 14일 오전 서울 돈의동 롯데시네마 피카디리에서 열린 영화 '기생령'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기생령'은 억울하게 죽은 한 어린아이의 영혼이 다른 사람의 몸속에 들어가면서 벌어지는 의문의 살인사건을 다룬 공포영화로 내달 4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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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효민, 배우 이형석, 한은정, 박성민, 노민우, 고석진 감독(왼쪽부터)이 14일 오전 서울 돈의동 롯데시네마 피카디리에서 열린 영화 '기생령'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기생령'은 억울하게 죽은 한 어린아이의 영혼이 다른 사람의 몸속에 들어가면서 벌어지는 의문의 살인사건을 다룬 공포영화로 내달 4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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