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한별이 자전거를 타던 중 찍은 무결점 민낯 셀카를 공개했다.
박한별은 22일 오전 3시께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날씨가 너무 좋아서 동네에서 자전거를 슝슝 탔다. 궁뎅이는 쫌 아팠지만 재밌었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박한별은 화장기 없는 민낯임에도 불구 빛나는 미모를 과시했다. 민소매 티를 입은 그녀의 가녀린 어깨가 눈길을 끌었다.
이를 접한 팬들은 "민낯도 빛나네요! 예뻐요", "저도 자전거 타는 거 좋아하는데 같이 자전거 타실래요?", "다크서클이... 자전거 너무 열심히 타신 것 아니에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한별은 한·중 합작 드라마 '진황의 사랑'에 캐스팅 돼 중국 진출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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