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레이브 걸스가 28일 오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미스터 아이돌' 제작보고회에 앞서 축하무대를 펼치고 있다.
'미스터 아이돌'은 정글보다 더 살벌한 가요계에서 살아남는 아이돌 가수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내달 개봉예정이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브레이브 걸스가 28일 오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미스터 아이돌' 제작보고회에 앞서 축하무대를 펼치고 있다.
'미스터 아이돌'은 정글보다 더 살벌한 가요계에서 살아남는 아이돌 가수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내달 개봉예정이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