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돈나의 연출작 'W.E'가 골든글로브 주제가상을 수상했다.
15일 오후(현지시간) 미국 LA 비버리 힐튼 호텔에서 열린 제 69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W.E.'의 '마스터피스'가 주제가상을 받았다.
'W.E.'는 윈저공으로 잘 알려진 에드워드 8세와 심슨 부인의 로맨스를 러시아인 경비와 또 다른 여인의 사랑 이야기와 함께 그려낸 작품이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마돈나의 연출작 'W.E'가 골든글로브 주제가상을 수상했다.
15일 오후(현지시간) 미국 LA 비버리 힐튼 호텔에서 열린 제 69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W.E.'의 '마스터피스'가 주제가상을 받았다.
'W.E.'는 윈저공으로 잘 알려진 에드워드 8세와 심슨 부인의 로맨스를 러시아인 경비와 또 다른 여인의 사랑 이야기와 함께 그려낸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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