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이바울-염현준 '줄탁동시의 두 소년'

발행:
남윤호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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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바울과 염현준이 21일 오후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줄탁동시(감독 김경묵)'의 언론시사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줄탁동시'는 닥치는대로 돈벌이에 몰두 중인 탈북 소년 준(이바울 분)과 모텔을 전전하며 몸을 파는 소년 현(염현준 분)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오는 3월 1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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