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선, '가비' 주인공 김소연·박희순과 '자체발광'

발행:
김영진 인턴기자
사진


배우 유선이 영화 '가비'의 포스터 현장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유선은 21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가비'는 아직도 여러분의 관심을 기다립니다. 아직 못 보신 분들 이번 주에 봐주실 거죠~^^ 애교로 포스터 현장 사진 공개합니다"라는 내용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유선과 김소연, 박희순은 각각 '가비'의 역할 의상을 입고 있다. 유선은 일본인인 '사다코'의 의상을, 김소연은 '따냐'의 의상을, 박희순은 '고종'의 의상을 입고 있다. 특히나 김소연은 새하얀 피부와 눈부신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너무 예쁘고 멋있어요!" "와.. 김소연 진짜 여신" "김소연, 유선 둘 다 예쁘다!" "박희순 정말 고종 같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들이 출연한 영화 '가비'는 지난 19일 4만 6910명의 관객으로 박스오피스 4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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