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조여정 '섹시미 넘치는 후궁의 자태'

배우 조여정이 21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후궁: 제왕의 첩' 언론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후궁: 제왕의 첩'(감독 김대승)은 조선시대 궁에서 벌어지는 애욕, 광기의 정사를 그린 에로틱 궁중 사극으로, 어긋난 사랑에 휩쓸린 화연(조여정 분)의 운명을 중심으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담았다. 6월 6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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