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에서 맛보는 '돈의 맛'은? 포토콜 시선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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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프랑스)=전형화 기자
26일 프랑스 칸 뤼미에르 극장 뒤편에서 '돈의 맛' 포토콜 행사가 열렸다. 왼쪽부터 김강우 김효진 임상수감독 윤여정 백윤식. 사진제공=씨네21
26일 프랑스 칸 뤼미에르 극장 뒤편에서 '돈의 맛' 포토콜 행사가 열렸다. 왼쪽부터 김강우 김효진 임상수감독 윤여정 백윤식. 사진제공=씨네21


칸에서 맛보는 '돈의 맛'은?


26일(현지시간) 제65회 칸국제영화제 경쟁작인 '돈의 맛'이 내외신 기자들에게 첫 선을 보였다. '돈의 맛'은 25일 기자시사회를 연 데 이어 이날 낮12시 포토콜에 이어 공식기자회견을 가졌다.


임상수 감독과 백윤식 윤여정 김효진 김강우 등은 포토콜에서 내외신 기자들의 플래시 세례를 받으면 환하게 웃었다. 이어진 기자회견에서는 임상수 감독에게 '돈의 맛'에 대한 궁금증이 쏟아졌다.


한편 '돈의 맛'은 이날 오후10시 갈라 스크리닝을 갖는다.

26일 프랑스 칸 뤼미에르 극장 뒤편에서 '돈의 맛' 포토콜 행사가 열렸다. 왼쪽부터 김강우 김효진 임상수감독 윤여정 백윤식. 사진제공=씨네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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