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강우가 '칸국제영화제' 입성 기념샷을 공개했다.
김강우는 27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칸의 밤!"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는 김강우가 붉은 빛이 도는 칵테일을 마시며 카메라를 향하고 있다. 김강우는 멋진 정장 차림과 귀여운 나비넥타이로 한껏 멋을 냈다. 김강우는 '칸'에서도 빛나는 외모로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잘생겼다" "뭘 마시는 거지? 예쁘다" "역시 김강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강우는 임상수 감독의 영화 '돈의 맛'으로 제 65회 칸국제영화제에 초청됐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