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늬, 공식석상 불참 해명 "벌에 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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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호 기자
ⓒ임성균 기자
ⓒ임성균 기자


배우 이하늬가 최근 채식주의 논란 후 첫 모습을 드러냈다.


이하늬는 26일 오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나는 왕이로소이다'의 제작보고회에서 "지난 주 영화 '연가시' 제작보고회에는 부득이하게 불참하게 됐다"고 언급했다.


이하늬는 이 자리에서 "최근 세 작품을 연달아 했다"며 "휴가차 여행을 갔는데, 얼굴에 벌에 쏘였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주에 '연가시' 제작보고회에 참석하지 못해 죄송했다"며 "이번에도 불참하면 영화에 민폐일 것 같았다. 머리카락으로 가릴까, 마스크를 쓸까 고민을 했다. 웃어넘길 수 없는 해프닝이었다"고 말했다.


이하늬는 "(벌에 쏘인 게) 생각보다 오래갔다"고 덧붙였다.


9년차 채식주의자라고 밝힌 이하늬는 3년 전 한 프로그램에서 고기를 먹는 장면이 뒤늦게 화제가 되며 논란에 휩싸였고, 공교롭게도 당시 진행된 영화 '연기사' 제작보고회에 불참한 바 있다.


'나는 왕이로소이다'는 갑작스런 세자 책봉에 겁먹은 충녕(주지훈 분)이 궁에서 도망가 그와 닮은 노비 덕칠이 대신 충녕 행세를 하게 되는 이야기다. 이하늬는 양반댁 규수 수연 역을 맡았다. 영화는 올해 하반기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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