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메리 엘리자베스 윈스티드 '헬로우 코리아'

발행:
인천국제공항=임성균 기자
사진

헐리웃 배우 메리 엘리자베스 윈스티드가 영화 '링컨: 뱀파이어 헌터'(감독 티무르 베크맘베토브)의 홍보차 1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영화 ‘링컨: 뱀파이어 헌터’는 링컨 대통령이 세상을 위협하는 뱀파이어에 맞서 싸우는 뱀파이어 헌터라는 참신한 상상력의 판타지 액션영화로 오는 30일 개봉예정이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아이브 '파리에서 만나요!'
아이유 '빛나는 매력'
빅뱅 지드래곤 '손끝부터 시선집중'
변우석 '팬들에게 스윗한 인사'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민희진 vs 하이브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손-김-이' 유럽 3총사 이적설 본격 점화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