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안미나가 28일 오전 서울 왕십리역에서 열린 영화 '네모난 원'의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영화는 '네모난원'. 1980년대를 배경으로 운동권 학생이었던 이들이 북한을 추종하다가 비참한 결말을 맞는 이야기로 오는 12월 6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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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안미나가 28일 오전 서울 왕십리역에서 열린 영화 '네모난 원'의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영화는 '네모난원'. 1980년대를 배경으로 운동권 학생이었던 이들이 북한을 추종하다가 비참한 결말을 맞는 이야기로 오는 12월 6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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