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유인영, 가수 나르샤가 29일 오전 서울 광화문 올레스퀘어에서 열린 제3회 올레 국제스마트폰영화제 기자회견에 멘토스쿨 2기생으로 참석해 박수를 보내고 있다.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단편영화 공모전인 제3회 올레 국제스마트폰영화제는 오는 4월17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우 유인영, 가수 나르샤가 29일 오전 서울 광화문 올레스퀘어에서 열린 제3회 올레 국제스마트폰영화제 기자회견에 멘토스쿨 2기생으로 참석해 박수를 보내고 있다.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단편영화 공모전인 제3회 올레 국제스마트폰영화제는 오는 4월17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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