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NLL 정국속 영화 'NLL-연평해전' 후원의 밤 개최

발행:
전형화 기자
영화 'NLL-연평해전' 주인공 정석원/사진=이동훈 기자
영화 'NLL-연평해전' 주인공 정석원/사진=이동훈 기자

국정원이 2007년 남북 정상회담 대화록 전문을 공개한 것을 놓고 새누리당과 민주당이 극한 대립하고 있는 가운데 민주당 신기남 의원이 영화 'NLL-연평해전' 후원의 밤을 개최해 눈길을 끈다.


26일 신기남 의원실은 "28일 오후6시 용산 전쟁기념관 뮤지엄연회홀에서 제2연평해전 전사상자 후원의 밤 행사를 개최한다"며 "추모 행사 중에 'NLL-연평해전' 제작 중간발표회를 연다"고 밝혔다.


김학순 감독이 연출하는 'NLL-연평해전'은 지난 2002년 6월29일 월드컵 4강전이 있던 당일 북한군의 기습공격으로 발생한 제2연평해전을 스크린으로 옮긴 영화. 정석원 등이 출연, 당시 상황을 재조명한다. 제작비 60억원은 크라우드 펀딩으로 모금하며, CJ E&M에서 배급한다. 이날 후원회에는 김학순 감독을 비롯해 정석원 등 배우들이 참석, 유가족과 함께 자리를 할 예정이다.


최근 여야가 NLL 정상회담 대화록 공개로 대치중인 상황에서 영화 'NLL-연평해전'은 제작의도에 여러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의 어머니 고 육영수 여사의 일대기를 그린 영화 '퍼스트레이디'가 제작발표 후 1년이 넘도록 난항을 겪고 있는 것과는 달리 'NLL-연평해전'은 현재 촬영에 한창이다.


이에 대해 신기남 의원실 비서관이자 서해교전 전사상자 후원회 사무국장인 박정섭씨는 "신기남 의원이 해군장교 출신이라 2007년 연평해전 전사상자 후원의 밤을 열어왔다"며 확대해석을 경계했다.


박정섭 사무국장은 "'NLL-연평해전'에 일베 회원들이 많은 관심을 갖고 있지만 이 영화는 진보와 보수 할 것 없이 당시를 기억하고 전사상자를 추모하자는 뜻"이라고 말했다. 이어 "영화는 최근 논란과 무관하게 당시 상황을 조명하도록 만들고 있다"며 "이번 추모의 밤 행사에도 여야 의원들이 같이 참석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세븐틴 '월드투어의 화려한 피날레'
코르티스 'GREENGREEN 파이팅!'
빅뱅 지드래곤 '언제나 화보 인생'
에이티즈 '성화, 생일 축하해요!'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마크, NCT 탈퇴..SM 대표 아티스트 '줄이탈'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무사 만루→희생타 고급야구' 이정후가 오타니보다 낫다! 안타 추가는 실패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