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경·박정민, 대단한단편영화제 개폐막식 사회

발행:
안이슬 기자
배우 류현경(왼쪽) 박정민/사진=스타뉴스
배우 류현경(왼쪽) 박정민/사진=스타뉴스

배우 류현경과 박정민이 제7회 대단한 단편영화제 개·폐막식 사회자로 나선다.


27일 대단한 단편영화제 측은 제7회 영화제 개막작 사회자로 류현경과 정영기, 폐막식 사회자로 박정민과 남궁선 감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류현경과 정영기는 오는 9월 6일 오후 7시 30분 서울 마포구 서교동 KT&G 상상마당에서 열리는 개막식 사회를 맡는다. 정영기는 지난 해 대단한영화제에서 '서브휴먼'으로 대단한 배우상을 수상한 배우로, '고령화 가족' '신세계' 등에 출연했다.


박정민과 남궁선 감독은 오는 9월 15일 오후 7시 30분에 열리는 폐막식을 진행한다. 박정민은 '파수꾼' '전설의 주먹' '감기' 등에서 안정적인 연기를 보여 주목받은 배우. 남궁선 감독은 '최악의 친구들' '세상의 끝' 등을 연출한 여성 감독이다.


한편 제7회 대단한 단편영화제는 오는 9월 6일부터 15일까지 KT&G 상상마당에서 열린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아이브 '파리에서 만나요!'
아이유 '빛나는 매력'
빅뱅 지드래곤 '손끝부터 시선집중'
변우석 '팬들에게 스윗한 인사'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민희진 vs 하이브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손-김-이' 유럽 3총사 이적설 본격 점화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