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표적'의 원작 '포인트 블랭크'를 제작한 프랑스 제작사 고몽이 '표적'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24일 영화배급사 CJ E&M은 고몽 측에서 제작한 '표적'의 스페셜 포스터를 공개했다.
고몽은 1895년에 설립된 현존하는 영화사 중 가장 오래된 프랑스 영화 제작사로, '레옹', '제5원소', '언터처블: 1%의 우정' 등을 제작했다. '표적'의 원작인 '포인트 블랭크'도 고몽의 작품이다.
고몽의 글로벌 책임자는 "이번에 '표적'을 함께 진행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표적'은 최근 한국 장르영화의 한층 발전된 면모를 보여주는 작품이라고 생각되며, 특히 류승룡의 뛰어난 연기 재능에 깊이 감탄했다"고 극찬했다.
고몽 측은 이와 함께 류승룡의 모습이 담긴 스페셜 포스터를 제작했다. 장르 특성을 살려 세 인물의 긴장감 가득한 모습을 담았던 공식 포스터와 달리 이번 포스터는 류승룡의 모습을 전면에 내세웠다.
한편 '표적'은 오는 5월 14일부터 프랑스 남부 칸에서 진행되는 오는 제67회 칸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섹션에 공식 초청됐다. 오는 30일 국내 개봉.
안이슬 기자drunken07@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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